이건 블로그나 유튜브, 어떤 SNS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좋아하는 내용보다는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로 채워야 한다. 유저들이 가치를 느낄만한 컨텐츠를 발굴해서 최소한 15개 이상은 구성되어 있어야 빈약해 보이지 않는다. 같은 컨텐츠를 가지고도 더 쉽게, 더 재미나게, 조금 더 색다르게 풀어내는 것으로 남들과 차별화를 시킨다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컨텐츠가 될 것이다.
어느 정도 팔로워가 확보되면 그 다음부터는 브랜딩을 위해 본인이 원하는 해시태그로 타겟팅을 해 나간다. 처음에는 다소 공격적으로 계정 운영을 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팔로워를 확보한 뒤 전략적인 브랜딩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플랫폼에서 통했던 특정 주제-맛있어 보이는 음식이나 예쁜 여자, 몸매 좋은 여자, 귀여운 애완동물 등이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가 좋다. 특히 비주얼적으로 보기 좋은 이미지가 더 많은 관심을 받으니 특별히 신경을 써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마케팅 툴로서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보다 사적인 영역으로 인식되며 이미지 중심으로 짧은 영상이외에는 링크가 거의 불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은 공유기능이 약하고 팔로워에게만 노출되기 때문에폭발적인 도달률이 나오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미지로 스토리텔링을 하기에 좋으며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관련 해시태그를 쓴 이들을 찾아내 타깃을 확장하기에는 좋은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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