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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쉽게 만드는 방법

마케팅할때 유용한 어떤 것

by 오렌지캣 사이드 프로젝트 2020. 2. 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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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가 대세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유튜브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초장기부터 교육받고 시작했었는데 그 당시만해도이처럼 붐을 이룰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단순히 동영상을 촬영해서 올리고 링크를 끌어서 와서 메일이나

기업의 홍보성 EDM 자료 발송시 보여주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다니

2~3년전부터 갑자기 붐을 일으키며 대중화가 되어버려 약간 어리둥절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무엇보다 수익구조에 따른 메리트가 가장 크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유튜브에 광고를 다는 기능도 없었고

이것을 통해서 뭔가를 팔거나 2차, 3차 영업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최근의 추세는 단순히 내 영상을 찍어서 공유하고 즐긴다는 개념보다는

내 영상으로 속칭 파이프라인이라 불뤼는 제2, 제3의 수익구조를 만들어 보고자

뛰어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성공은 애드센스를 통해 직접적으로 유튜브에서

받게되는 광고수익 이외에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적으로 제품을 팔기도 하고,

채널을 통하여 영업능력을 기업들에게 어필하여

후원을 받거나 광고협찬을 받기도 하고,

성공담을 바탕으로 유튜브 관련 강의를 개설하여 추가수입을 내고

또 이러한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출판을 하고,

한마디로 유튜브의 성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다른 수입원으로 넓혀준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껴서

남녀노소할 것 없이 뛰어들게 된 것이겠죠.

 

점차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더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구독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지에 집중하게 되었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제목과 썸네일이란 것은 다들 잘 아시죠?

 

저처럼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유튜브 썸네일 제작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 썸네일 제작만으로도 상품화해서

판매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상당히 놀라웠답니다. ^^

저런걸 돈 주고 만든다고??? 라고 생각했어요.

 

각설하고 디자인 전공자도 아니고 똥손이라 도저히 그림판조차

제대로 다룰 수 없는데 어떻게 남들의 시선을 끄는 유튜브 썸네일을 만드나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래픽 툴 하나 쓰지않고도 쉽고 간단하게, 그러면서도

진짜 디자이너 못지않게 멋진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 두개를 

알려드릴께요. 

 

첫번째, 미리캔버스

미리캔버스는 회원가임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사이트인데

유튜브 썸네일 뿐 아니라 각종 쇼핑몰 팝업, 상세페이지, 배너 디자인, 이벤트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들이 갖춰져 있어 누간 쉽고 빠르게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

내 이미지 사용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에 들어있는 자료들도 올려서

디자인에 적용시켜 볼 수 있고 모든 작업을 마치고 나면 다운로드 하셔서 

저장해두고 원하는 썸네일이나 배너, 상세페이지 등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캔바(Canca)

캔바는 웹사이트도 있지만 앱으로도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영상편집이나

블로그 작성을 하실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답니다.

영어버전이 먼저 나왔는데 이제는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미리캔버스와 사용방법은 유사합니다.

 

 

이 두가지 사이트 가운데 마음에 드는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시고

이것저것 비교해 보세요.

디자인에 대해선 1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멋진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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